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익스트림7', 23인치 허리+11자 복근 비결…네 발가락 테이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익스트림7', 23인치 허리+11자 복근 비결…네 발가락 테이핑?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네 아이를 둔 30대 주부 김선영 씨가 11자 복근을 만드는 비결로 발가락 테이핑을 꼽아 화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익스트림7'에서는 몸짱 얼짱 주부 7인이 출연하여 자신들의 시크릿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몸짱 주부로 출연한 김선영 씨는 네 아이를 출산한 후 30키로 이상을 감량, 현재 21인치 개미허리와 11자 복근을 유지하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특히 11자 복근을 만들기 위해 "집에서 네 발가락으로 걸어다닌다"는 독특한 비법을 공개해 출연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밖에도 “나이보다 10년 어린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고등어팩을 한다”는 피부 동안 주부와 화산석 마사지로 복근을 만드는 파워몸짱 주부 등 저마다의 노하우를 가진 주부들의 열띤 비법 공개로 녹화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쳤다고.


대한민국 대표 몸짱얼짱 주부 7인이 총 출동한 '몸짱얼짱 주부 비법 大공개'는 여자 아이돌 못지않은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주부들의 시크릿 비법과 토크 배틀을 통해 최후의 1인을 가렸으며, 최고의 관리 비법을 공개한 익스트림 킹은 22일 오후 9시 MBC에브리원 '익스트림 7'에서 밝혀진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