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어린이와 주부들의 '문화 창작 활동의 장' "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이용 촉진"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최근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일대에서 장흥군이 후원하고 토요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제2회 정남진장흥토요시장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성대히 마쳤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이용을 촉진코자 열리게 된 것이다.
본 대회는 광주전남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주부를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2주간 시(운문), 수필(산문), 그림그리기의 3개 분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총 210명이 솜씨를 겨루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정남진장흥토요시장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우수자에 대해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개장 8주년 기념식(7월 6일)때 시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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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남의 광장에서는 떡메치기, 투호던지기, 다문화전통음식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상인회 관계자는 “전국 최초의 주말 관광형 시장이라는 명성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및 이벤트 행사를 지속 개최하여 장흥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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