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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 자본시장 성장과 발전의 등불이 되어 온 아시아경제신문의 창간 25주년, 뜻 깊은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5년간 아시아경제의 땀과 노력은 금융투자산업이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하는 우리나라 대표 경제전문지로서 그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강건해지길 기원합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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