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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에서 'R1 블랙'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지난 2월 출시한 셀프튜닝 드라이버 R1의 검정색 버전이다. R1은 출시 이후 전 세계 투어의 16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투어 사용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성능도 이미 입증된 모델이다. 지난달에는 장하나와 이일희, 강경남 등이 이 드라이버로 정상에 올랐다.
화이트 색상의 헤드를 선호하지 않는 골퍼를 위해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12가지의 로프트와 7가지 페이스 앵글, 2개의 이동 가능한 무게 추가 탑재된 튜닝 성능은 그대로다. 무려 168가지의 세팅이 가능하다. 스윙스타일과 코스 컨디션에 맞는 최적화된 비거리와 정확성을 실현시킬 수 있다.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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