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정복(앞) 안행부 장관과 진영 복지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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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13 17: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정복(앞) 안행부 장관과 진영 복지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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