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250,0";$no="20130613113502376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환경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올 6월 기준 국내 CCM 인증기업은 총 116개이며, 그 중 2007년부터 재인증을 계속 이어온 회사는 7개에 불과하다.
코웨이는 업계 최초로 2007년 제 1회 CCM 인증을 획득한 이래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에 모두 통과하여 CCM 인증기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콜센터·고객사이트·현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의 목소리(VOC)를 수집하고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1만 3500여 명의 현장 서비스전문가 '코디'와 전문 팀들로 특화된 고객만족(CS) 본부를 마련하는 등 동종업계 최대 규모의 CS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백용훈 코웨이 CS본부장은 "코웨이는 고객에게 제품만 파는 것을 넘어 감동을 전하고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정성껏 귀 기울여 높아지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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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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