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지역 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가 '전라북도 특화 마을단위 대사증후군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3년 7월부터 대산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 관리, 교육 등을 실시한다.
금번 '도 특화 마을단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은 전라북도 및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전북대학교 예방의학과), 남원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대산면 전 지역 주민의 대사증후군 검사 및 생활 속에서의 건강생활습관 형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 7월 시작하여 2015년 11월까지 3년간 전 지역 주민들의 대사증후군 검사 및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 지속적인 검사로 대산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는 2013년 도 특화 사업으로 4월 도 공모 사업에 신청, 전라북도 마을단위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에 선정되었고 통합건강증진단(전북대학교 예방의학)에서 인구규모, 접근성, 건강수준 등을 고려하여 대산면 전지역으로 선정 발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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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사업은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통하여 남원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을 낮춘다' 라는 목표로 대산면 지역주민의 대사증후군 인지율 향상 뇌혈관질환 위험요인 개선.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부적절한 건강행태 개선 등 대산면 지역주민의 대사증후군 환자 조기 발견과 검사결과에 따른 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습관 유지 관리를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2013년 7월부터 시작하여 3년간 지속되는 마을단위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으로 대상자 및 고위험자 적기 발견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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