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로엔케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거래소는 10일 영업 실적 등에 대한 내용을 거짓 또는 잘못 공시한 로엔케이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로엔케이의 벌점은 12점으로 늘어났다. 벌점 부과일로부터 15점 이상이 되는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민우 기자 mw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