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신우는 경영권 취득을 위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윤영석 외 3명에서 장찬익씨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1.25%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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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3.06.10 12:24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신우는 경영권 취득을 위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윤영석 외 3명에서 장찬익씨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1.25%다.
이혜영 기자 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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