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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아유미가 점프슈트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아유미는 5일 트위터에 "?き回った. 疲れたぜぃ.(걸어 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민소매 차림으로 욕조에 다리를 걸친 채 숙인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가슴 라인이 파인 점프슈트에 가슴라인이 보여 눈길을 끈다.
아유미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아유미 귀엽다", "아유미 한국에서는 활동 안하나?", "아유미 점점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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