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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S골프에서 '이루다 드래곤' 하이브리드(사진)를 출시했다.
우드와 롱아이언의 장점을 조합한 헤드로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17-4 SS)에, 페이스는 특히 반발력을 증대시키는 특수 소재(455 SS)가 채택됐다.
공을 보다 쉽게 띄울 수 있도록 초정밀 컴퓨터 디자인 모듈을 통해 저중심 설계했다. 내부 모양이 벌집구조다. 페이스 면적을 확대했고, 5개 부분으로 나눠 두께를 최소 1.8mm에서 최대 2.6mm로 차등화해 스프링효과를 극대화시켜 비거리 향상을 도모했다. 3, 4, 5번(18~24도), 샤프트 강도는 4종류가 있다. 29만원. (02)39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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