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우건설은 3038억원 규모의 안산 원곡 연립 1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3.06.04 15:5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우건설은 3038억원 규모의 안산 원곡 연립 1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