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수원 삼성과 경남FC의 경기. 0:0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자 서정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6.01 19:58
[수원=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수원 삼성과 경남FC의 경기. 0:0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자 서정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