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확대로 고객 만족 시장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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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이 2012년 6월부터 매주 토요장터를 열어 기차마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을거리, 살거리 제공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금년에도 3월부터 매주 토요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5일부터 개최된 제3회 곡성 세계 장미축제와 더불어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관광객 방문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오는 6월 1일 토요장터는 방문객에게 행복한 소비와 상인들에게는 매출증대를 위해 품바이벤트를 통한 놀이한마당을 열어 곡성세계장미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킬 예정이다.
곡성군은 매년 늘어나는 곡성군내 각종 축제 방문 관광객과 토요장터를 찾는 고객의 소비만족과 감동 고객 서비스를 위해 2012년부터 증축한 장옥이 준공됨에 따라 연중 점포를 운영할 입점자를 찾고 있다.
대상은 곡성군민으로 한식, 분식, 커피전문점, 로컬푸드점을 운영할 입점자로 6월 7일 까지 곡성군청 경제과(061- 360-8352)에서 신청서를 접수 7월 1일 개장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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