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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나이키 쉬런 서울 7K(NIKE SHE RUNS SEOUL 7K)’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출발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나이키 공동주최로 열리는 ‘나이키 쉬런 서울 7K’는 오직 여성들만을 위한 글로벌 러닝 축제로 3월 10일 멕시코 시티를 시작으로 서울, 호주 시드니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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