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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다이아몬드 전문 업체 루첸리의 토파즈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연정훈이 사파이어라고 고객에게 잘못 알려준 토파즈 제품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 제품은 루첸리 패션브랜드인 '디루체' 상품이다. '디루체'는 파인 주얼리를 수시로 구매하기 힘든 소비자를 위해 고 품격의 디자인과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론칭된 브랜드이다.
'디루체' 상품은 카달로그 및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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