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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일동후디스는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이 제15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유아식 부분 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은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 여성 1만 명이 설문에 참여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선호도를 알아볼 수 있다.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자연 방목한 산양원유 100%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국내 산양유아식 최초로 1000만캔 판매를 돌파했다.
산양유는 단백질·지방 구성이 모유에 가까워 소화가 잘 되고 황금변을 보며 알레르기 걱정도 적다. 소화가 어려운 'α-S1 카제인'이 거의 없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β-락토글로불린'이 적으며, 소화가 잘 되는 'MCT(중쇄지방산)'가 들어있고 지방구 부피도 작아 빠르게 소화된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100% 산양원유를 사용해 초유성장인자 IGF/TGF를 비롯해 뉴클레오타이드, 스핑고마이엘린, CLA 등 13가지 천연 모유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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