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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배우 홍석천이 그룹 JYJ 멤버 김재중과 친분을 과시했다.
홍석천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재중이 팬들을 위한 사진. 재중이 집에 있는 깜찍한 사인보드. 친구들에게 편히 있으라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재중의 집임을 알 수 있는 사인보드와 김재중이 직접 끓인 '짜파구리', 그리고 애완견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홍석천은 이어 "재중이가 끓여준 짜파구리. 마늘과 인도고추를 넣어 입안이 얼얼. 술 한 잔 후에 딱! 또 생각난다. 재중아 다음에도 부탁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홍석천은 이전에도 김재중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는가 하면, 앨범을 적극 홍보 해주는 등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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