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지영 세자매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모 포털 연예 게시판에 게재된 '강지영 세자매'라는 게시물에선 그간 방송에 나왔던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과 친언니들의 미모를 소개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포즈를 취한 가족 사진에는 동그란 눈망울과 흰 피부를 자랑하는 세 자매의 모습이 잘 드러난다. 이들의 미모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거의 변함이 없어 성형의혹 자체를 원천차단하는 모습이다.
세 자매는 지난 2010년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에서 함께 출연해 탁월한 미모와 쏙 빼닮은 생김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한 일본 방송에서도 강지영 세자매와 부모를 소개하며 "5명 모두 얼굴이 비슷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지영 세자매 사진에 네티즌들은 "엄마가 정말 뿌듯하겠다", "아빠, 엄마가 미남미녀시네. 유전법칙 제대로다", "강지영 세자매 사진보고 우리가족 사진 봤더니 오징어떼가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