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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세자매 미모 "쌍둥이도 아닌데 정말 똑같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강지영 세자매 미모 "쌍둥이도 아닌데 정말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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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지영 세자매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모 포털 연예 게시판에 게재된 '강지영 세자매'라는 게시물에선 그간 방송에 나왔던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과 친언니들의 미모를 소개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포즈를 취한 가족 사진에는 동그란 눈망울과 흰 피부를 자랑하는 세 자매의 모습이 잘 드러난다. 이들의 미모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거의 변함이 없어 성형의혹 자체를 원천차단하는 모습이다.

세 자매는 지난 2010년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에서 함께 출연해 탁월한 미모와 쏙 빼닮은 생김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한 일본 방송에서도 강지영 세자매와 부모를 소개하며 "5명 모두 얼굴이 비슷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지영 세자매 미모 "쌍둥이도 아닌데 정말 똑같아" 강지영 세자매 미모(출처 : SBS '하하몽쇼' 캡쳐)


강지영 세자매 미모 "쌍둥이도 아닌데 정말 똑같아"


강지영 세자매 사진에 네티즌들은 "엄마가 정말 뿌듯하겠다", "아빠, 엄마가 미남미녀시네. 유전법칙 제대로다", "강지영 세자매 사진보고 우리가족 사진 봤더니 오징어떼가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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