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지상수색대+해군해난구조대(SSU)…소나스캐너, 무인탐사로봇 등 첨단장비 동원한 물속작업 겸해
작업엔 지상수색과 함께 해군해난구조대(SSU), 첨단장비(소나스캐너, 무인탐사로봇 등)를 동원한 물속 수색작업을 겸한다.
사고 현장엔 비가 내리고 있으며 임하댐은 수온이 낮다. 특히 댐의 물이 너무 흐려 해난구조대가 잠수해도 앞을 제대로 보기 어려워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 경찰, 소방당국으로 이뤄진 사고수습현장대책본부는 ▲소나스캐너, 무인탐사로봇(중앙119구조단 첨단수색팀) ▲잠수부(119, 해경) 45명, 모터보터 등 10대 ▲해난구조대 20여명 등을 동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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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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