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자회사 Amorepacific Cosmetic New(Shanghai)에 대해 711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3%에 해당한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진희정기자
입력2013.05.08 15:50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자회사 Amorepacific Cosmetic New(Shanghai)에 대해 711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3%에 해당한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