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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홍동희 기자]데뷔를 하루 앞둔 그룹 LC9(엘씨나인)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유스트림 방송에 출연한 LC9 멤버들은 부모님으로부터 깜짝 영상 메시지를 받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고된 연습생 생활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멤버들은 각자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해 감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앞서 7일 LC9은 타이틀곡 'MaMa Beat'의 본편 뮤직비디오를 '19금'으로 자진 신고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8일에는 SNS를 통해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브아보이'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LC9은 9일 데뷔 앨범을 전격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홍동희 기자 dhee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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