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변희재, CJ E&M·안영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CJ E&M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5일 밝혔다.


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pyein2)를 통해 "CJ E&M이 운영하는 케이블채널 tvN의 ‘SNL코리아 시즌2’가 자신을 ‘금주의 이상한 놈’으로 선정한 것은 명예훼손이라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변 대표는 "tvN SNL에서 저를 낸시랭과 똑같이 '정확히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며 이상한 놈으로 선정했는데, 재벌 하청방송 따위가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며 "정정보도와 함께 5억원 손배(손해배상)를 청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그맨 안영미는 대본만 읽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공개적으로 해명하고 사과할 경우 고소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덧붙였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