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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별 맞춤 선물로 '센스를 발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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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별 맞춤 선물로 '센스를 발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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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가정의 달 5월이다. 매년 이맘때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쉬지 않고 이어지는 기념일 때문에 선물은 어떤 것을 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는 이들이 많다. 기념일 별로 모두 각각 연령도 취향도 성별도 다른 지인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선물로 표현하려니 막상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아이템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기념일에 어울리는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어린이날-건강부터 감성발달을 위한 감각적인 우비
황사, 장마 등 궂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아이들에게는 우비를 선물해 주는 것이 실용적.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도 약하고 피부도 예민하기 때문에 굳이 비가 오지 않는 날이라도 심한 황사 철에는 우비를 입혀주면 자칫 생길 수 있는 알러지를 예방 할 수 있다. 또 감각적인 색채감과 역동적인 패턴이 가미되어 있는 우비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우천 시 교통사고를 예방해 주기도 하고 아이들의 감성발달에도 도움이 되니 내 아이의 건강은 물론이고 성장기 기능 발달과 패션까지 생각하는 센스 있는 부모라면 이번 어린이 날에는 장난감 대신 우비를 선물해보자.

기념일별 맞춤 선물로 '센스를 발휘하자"


◆어버이날-세련된 부모님의 스타일을 위해 커플룩
어버이날을 맞아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선물을 하고 싶은데 막상 떠오르지 않는다면 평소 부모님들이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을 선물하면 실패가 없다. 보통 영양제, 건강식품, 안마기 등 건강과 관련한 선물을 생각하기 십상인데 부모님들도 젊은 세대 못지 않게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니 패션 아이템을 선물하면 좋다. 특히 봄 시즌을 맞아 여행이나 꽃놀이 등을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럴 때를 위해 커플 룩을 선물하는 것을 어떨까. 너무 같은 제품으로 통일하면 촌스러운 스타일이 되니 컬러, 소재, 디자인 등이 비슷한 한 팬츠, 니트, 바람막이 점퍼 등 야외 활동 시 편안한 아이템을 선물하자. 전체적으로 통일된 분위기가 풍겨지는 세련된 커플룩을 연출 할 수 있다.

기념일별 맞춤 선물로 '센스를 발휘하자"


◆스승의 날-평소 활용 가능한 무난한 백과 셔츠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스승의 날. 아이들에게 스승에 대한 공경심과 은덕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라도 작은 선물을 준비 해 직접 손 편지를 써서 전달하게 하는 것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도 괜찮은 방법. 선물하고자 하는 스승이 여자라면 평소에도 들고 다닐 수 있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의 백을 추천한다. 그리고 선생님의 경우 각종 서류들이 많으니 쇼퍼 백이나 빅 사이즈의 토트백이 좋다. 반면 스승이 남자라면 교단에서 입을 수 있는 단정한 셔츠가 무난하다. 곧 더워 질 수 있으니 흡습성이 뛰어난 제품이 좋으며 요즘은 남자들도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니 나이가 보다 젊다면 패턴이나 컬러가 가미된 디자인을, 나이대가 지긋하신 분에게는 좀 더 단정하고 기본적인 화이트 셔츠를 선물하도록 하자.


◆성년의 날-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백팩
이제 막 20대가 된 이들은 남, 녀 모두 외모에 부쩍 신경을 많이 쓴다. 이런 이들을 위해 기억에 남을 만한 성년의 날 선물을 생각한다면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을 추천한다. 의류의 경우 자신만의 취향이 확고할 수 있으니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을 선물한다면 받는 이들도 좋아할 것이다. 그리고 성년이 된 이들은 대학생이거나 조금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다른 종류의 가방보다는 백팩을 추천한다. 요즘 백도녀라는 신조어도 생길 만큼 백팩이 유행이니 넉넉한 수납공간이나 소재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캐주얼과 정장에도 소화가능 하지만 감각적인 컬러 배색이나 요즘 트렌드인 네온 컬러로 된 백팩을 선물하면 패션에 민감한 나이라도 만족스러워 할 것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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