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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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노희용)는 기초생활보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9일 3층 상황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장기준 초과자에 대한 기초수급 급여결정 17건, 긴급복지 지원 연장 6건, 긴급복지 적정성 심의 52건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배전의 노력을 기울였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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