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29일 미얀마 양곤에서 유석하 기업은행 글로벌·자금시장본부장(왼쪽 네 번째)과 테인조 미얀마 중앙은행 인가국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은행 양곤사무소 개소식이 진행되고 있다.
기업은행은 미얀마 양곤 사무소를 통해 현지 정보의 수집·제공은 물론 사무소 내에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해 현지 진출 중소기업이 임시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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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업銀, 미얀마 양곤사무소 개소](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3042916344073437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