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ABC마트와 CJ E&M이 협업해 기획한 세계 최초 릴레이 드라마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British Memories)'가 29일 첫 방송된다.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는 164년 영국 전통의 제화 브랜드 호킨스의 SS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제작됐다.
드라마는 주인공 윤건과 뮤즈 이솜, 그리고 남녀 종합' 총 3가지 버전으로 나눠 제작된다. 남자 의 시점과 여자의 시점에서 해석하는 내러이션과 스토리의 버전은 온스타일(OnStyle), 엑스티엠(XTM)을 통해 한 회당 10분씩 방영되고 전지적 시점의 종합편은 엠넷(Mnet)에서 회당 20분 방영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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