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홍재]
야호, 신난다
지난해 일부 완공된 자전거도로(강진~해창 5.38km)를 강진군청 MTB회원들이 질주하고 있다.
강진 '봄맞이 자전거타기' 5월4일 개최
강진군은 아름다운 강진만의 살아있는 갯벌 풍경과 함께하는 ‘봄맞이 자전거타기 대행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4일 군민을 비롯한 학생, 자전거 마니아, 강진MTB동호회 회원 등 300여명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개최 된다.
이날, 강진 종합운동장을 출발, 철새도래지인 해창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20km구간에서 실시하게 된다.
‘봄맞이 자전거 타기 대행진’은 자전거 활성화를 통한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아름다운 강진만의 친환경 자전거도로 개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여가활용 및 건강증진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선한 봄바람을 타고 해안도로를 지나 다산초당으로 이어지는 강진만의 비경은 사이클링만이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다.
이에따라 강진 자전거 도로는 동호인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시원한 강바람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은 물론 자전거 동호인 인프라 확충 및 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도암지석 ~ 군동 풍동까지 26.4km구간에 대해 12,500백만원(국비50%, 군비50%)을 들여 국가자전도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강진읍~해창까지 5.38km구간이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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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해창~도암 만덕 까지 2.85km구간에 대해 공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나머지 구간은 오는 2017년까지 국가자전거도로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홍재 기자 khj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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