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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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최근 해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해당 사진에는 빗자루를 자동차 유리창의 와이퍼로 활용한 이색적인 차량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차량의 뒤 유리창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빗자루가 와이퍼 대신 달렸다. 먼지를 쓸어내리는 데는 전혀 손색이 없지만 고급 자동차 브랜드 로고와 어울리지 않는 빗자루의 모양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한다.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차부터 먼저 해야 할 듯",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차 주인이가 씀씀이가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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