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현대약품은 진수창 전 회장이 자사주 7만317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진 전 회장의 지분은 3.29%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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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04.24 16:5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현대약품은 진수창 전 회장이 자사주 7만317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진 전 회장의 지분은 3.29%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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