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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탤런트 유사라가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첫 출연한다.
유사라는 23일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에 침방나인 솔비 역할로 첫 등장할 예정이다.
큰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유사라는 날씬한 몸매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미모를 발산한 바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유사라는 지난 2009년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공대 얼짱녀로 출연해 화제를 낳았고 이후 2011년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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