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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멤버들 근황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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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멤버들 근황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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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06~2010년 방송된 KBS2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 출연했던 외국 미녀들의 근황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수다 출연녀들 근황'이라는 게시물에선 각종 언론 보도와 방송자료를 바탕으로 미녀들의 근황을 소개하고 있다.


똑부러진 태도와 아름다운 얼굴로 유명세를 떨쳤던 중국 미녀 손요와 영국 출신 에바는 한국남성과 결혼에 골인했다.

일본 미녀 준코는 지난 2011년 일본에서 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본정부의 늑장대처와 미진한 후속처리를 비난하는 글을 실어 많은 네티즌의 공감을 샀다.


러시아 미녀 라리사는 대학로에서 성인 취향의 연극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해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율이 높으면 알몸으로 싸이의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실천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캐나다 퀘백 출신 미녀 도미니크 노엘은 4년간의 한국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근황 게시물에선 도미니크가 한국에서 패션쇼 모델로 섰던 장면을 캡쳐해 소개했다.


현재 홍대입구에서 막걸리집을 경영중인 핀란드 출신 미녀 따루는 과거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서 상금을 딴 장면이 소개 됐다.


파라과이 미녀 아비가일은 지난해 8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문화나눔대사로 위촉됐다.


독특한 억양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미녀 크리스티나는 지난해 9월 울산대에서 '글로벌 문화와 글로벌 마인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인 남편을 둔 크리스티나는 가톨릭대에서 국제법을 강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다.


미수다 이후 가장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이는 일본 출신 미녀 사유리다. 게시물에선 '특이한 활동' 정도로 소개했지만 각종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따끔한 지적을 하기도 한다.


영국 미녀 에나벨도 특이하다면 특이한 케이스다. 지난해 대한역도연맹으로부터 동호인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역도선수로 변신한 것이다. 에나벨 역시 지난 2011년 한국인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미녀 넘버원'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우즈베키스탄 미녀 에브둘레바 자밀라는 두바이에 다녀와서 현재 피부 상담가를 하고 있다고 이 게시물은 전했다.


뉴질랜드 미녀 폴리나는 민속놀이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 기사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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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에 이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던 우즈베키스탄의 구잘은 한국에서 배우가 됐다. 구잘은 2PM 택연과 함께 영화 '결혼전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이달 초 전해졌다. 게시물에선 한국 귀화 신청 후 승인 대기 중이라고 했지만 이미 구잘은 귀화 승인을 받아 한국인이 된 상태다.


씁쓸한 소식도 있다. 미국 출신 비앙카는 지난 3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그녀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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