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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이 22일 서울 용산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마이스터' 매장에 최근 복고 열풍을 타고있는 LP 레코드의 턴테이블을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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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3.04.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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