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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제43회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스타벅스코리아 주최 환경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에서 사용한 종이컵을 가져온 시민들이 텀블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사용한 1회용 종이컵 10개를 가져온 선착순 1천 명에게 텀블러를 무료 제공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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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4.22 12:39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제43회 지구의 날인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스타벅스코리아 주최 환경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에서 사용한 종이컵을 가져온 시민들이 텀블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스타벅스코리아는 사용한 1회용 종이컵 10개를 가져온 선착순 1천 명에게 텀블러를 무료 제공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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