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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2PM 멤버 택연이 도쿄 돔 콘서트 현장을 전했다.
택연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왔다", "크네잉"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택연은 도쿄돔 콘서트를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도쿄돔의 엄청난 규모에 놀란 듯 표정을 자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택연 깨알표정", "택연 보러 나도 일본 가고 싶다", "도쿄돔 크긴 큰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택연이 속한 2PM은 20일과 21일 일본 도쿄 돔 콘서트 'LEGEND OF 2PM'을 개최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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