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대유에이텍은 그린손해보험의 인수와 관련해 자베즈파트너스컨소시엄에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한 후 예금보험공사와의 기본합의서 체결 및 금융감독기관으로부터의 보험업 인허가 승인 절차에 대한 잠정적 투자위험이 존재했으나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보험업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대유에이텍은 보험업 인허가 승인 후 2주내에 제4차 출자를 이행할 예정이다. 규모는 258억4000만원이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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