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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백허그'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하이컷 측은 17일 샤이니 민호 온유 키 태민의 상남자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와 함께 민호와 빅토리아의 진한 백허그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샤이니는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한 남성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호는 빅토리아와의 진한 백허그로 여심을 흔들었고, 빅토리아 역시 실제 연인을 연상케하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샤이니와 빅토리아가 함께 한 화보는 오는 18일 발간되는 하이컷 10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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