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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준오헤어 모델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헤어쇼'에 참석해 두 가지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38회를 맞이한 '주니어 스타일리스트 헤어쇼'는 주니어 스타일리스트와 '트렌드 팀(Trend Team)'이 2013 S/S 트렌드를 발표하는 무대로, 준오 아카데미가 주관하고 있다.
이날 가수 에일리는 본격적인 헤어쇼 시작 전 축하공연을 펼쳐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준오헤어 아카데미는 2년 반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과정을 아카데미와 현장에서 함께 학습시켜 인재를 양성하는 미용계의 인재 사관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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