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그룹주가 일제히 약세다. 지난 12일 현대모비스가 1분기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급락세를 보인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19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일대비 3.28% 하락한 2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6만3500원(-4.01%)까지 떨어졌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1만4000주 이상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현대글로비스(-3.21%), 현대위아(-2.46%), 현대차(-0.76%), 기아차(-0.77%) 등도 일제히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운송장비 업종에 대해 각각 58억원, 64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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