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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화장품 브랜드 마무(mamu)는 15일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을 출시했다.
이 신제품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미백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크로마케어 성분을 함유해 어두운 피부 톤뿐만 아니라 붉은 톤과 노란 톤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또 녹차추출물 등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고 보습에 탁월한 본연광채보습 성분을 45% 함유, 광채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퍼프 일체형 용기를 사용해 피부에 손을 대지 않고 바를 수 있어 위생적이며 퍼프 사용 효과로 밀착력이 높아져 끈적임 없이 매끈한 피부가 표현된다. 자외선 차단 기능(SPF30, PA++)도 겸비하고 있다.
교원그룹은 이달말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선물 증정 이벤트를 통해 구매고객에게 리필 퍼프를 선물로 나눠준다. 가격은 4만5000원(35ml).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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