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윤소이의 7년전 사진이 화제다.
윤소이는 지난 11일 트위터에 "대박 사건, 7년전 사진이라며 보내줬는데 전혀 기억도 안 나고 저러고 찍는 나였다는 것...나한테 놀랍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소이는 7년 전 모습으로 화장기 없는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머리를 양 갈래로 묶고 인상을 찡그리고 있지만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윤소이 7년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다", "윤소이 미모 관리는?", "윤소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이는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 북한 엘리트 간첩 박태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