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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문창섭(왼쪽) 삼덕통상 대표, 유동옥 대화연료펌프 회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과의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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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4.11 11: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문창섭(왼쪽) 삼덕통상 대표, 유동옥 대화연료펌프 회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통합당과의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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