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에스엔유가 중국 업체와 603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에스엔유는 전일 대비 1050원(15%) 오른 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에스엔유는 중국 업체와 603억18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6.42%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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