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보육교사 및 사회복지사 과정, 반값 등록금으로 취득가능

시계아이콘01분 0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올해가 보육교사 자격증 1년 내에 취득 할 수 있는 마지막 해
4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반값에 취득 가능

보육교사 및 사회복지사 과정, 반값 등록금으로 취득가능
AD


노후에 대한 불안감으로 전문 자격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이 그 대표적 예. 두 자격증 모두 원격교육기관을 통해 자격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수업이 부담스러운 바쁜 직장인과 주부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학점은행 기관인 미래원격평생교육원(원장 금형섭)이 ‘반값 등록금’ 이벤트를 4월 15일까지 진행해 눈길을 끈다.


2014년부터 영유아보육법이 변경되기 때문에, 올해는 1년 내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해다. 따라서 이번 학기는 보육교사 과정이 특히 높은 등록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복지사 과정 역시 평생직장을 꿈꾸는 이들에게 꾸준히 수요가 있는 편이다.

반값 등록금 이벤트를 활용하면 수강생은 학점 당 5만원인 수강료를 반값인 2만 5천원에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7과목이상 신청 할 경우 교안을 무료제공하고, 6과목 이상 수강하면 사회복지사 1급 시험대비 동영상 수강권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장학금 정책이 마련되어 있어, 일부 수강생의 경우 반값 등록금에 이어 장학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학사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했으나 아쉽게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학습자에게는 1년 간 무료 재수강 기회를 준다.


금형섭 원장은 “변경 된 영유아보육법에 따르면 2014년 3월 이후 학위취득자는 17과목 이상을 수강해야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는 전문대학 이상의 학위자가 1년 내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보육교사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올 해 도전해 단 기간 내에 과정을 이수하고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현재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학습자들이 미래원격평생교육원에 친구를 소개하고 그 친구가 6과목 이상을 수강할 경우 문화상품권을 주는 것. 이 이벤트는 수강 등록 시 추천인에 이름을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www.tltb.co.kr)를 통해 가능하며, 상담이 필요할 경우 1599-5255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승규 기자 mai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