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나오는 부자들이 망하는 패턴은 크게 두 가지다. 도박과 주식.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은 어렵고 성공하기 힘들며 패가망신하는 지름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뉴스를 보거나 주위를 둘러보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꽤 많은 것을 알수 있다. 많게는 수백억까지 벌어들이는 슈퍼개미들은 특별한 방법이라도 있는 것일까?
주식달인으로 유명한 장진영 소장은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입는 것은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등산을 할 때도 최소한의 등산복을 입고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최소한의 준비를 하는데,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아무런 준비없이 무턱대고 뛰어든다는 것이다.
이런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좋을 때는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겠지만, 요즘처럼 시장이 어지럽거나 폭락장이 찾아오면 반드시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한국 주식시장에는 폭락장이 여러 번 있었는데,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폭락장에서 수익을 모두 까먹고 손해를 보기 쉽상이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수십에서 수백억의 수익을 올린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 이유를 장진영 소장은 증권정보채널(http://cafe.daum.net/highest/)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진짜 고수는 시장을 탓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수익을 올리는데 꼭 필요한 기업분석과 투자전략, 매매타이밍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올려놓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스페코, 이화전기, 동양, 아이씨디, 디아이디 종목들 또한 카페를 통해 장진영 소장이 올려놓는 투자비책을 참고하고 신중하게 투자한다면 반드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