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신일건업은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의한 2대 1 감자 및 출자전환으로 홍승극 회장의 지분율이 30.89%에서 26.40%로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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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04.09 08:19
수정2013.04.09 08:24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신일건업은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의한 2대 1 감자 및 출자전환으로 홍승극 회장의 지분율이 30.89%에서 26.40%로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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