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깨소금 쏟아지는 윤형빈 정경미 근황!
윤형빈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햄버거 같이 드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 된 사진 속에는 윤형빈, 아내 정경미가 함께 햄버거와 음료를 먹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신혼부부답게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윤형빈 정경미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인다", "깨알 일상도 보기 좋네", "결혼 후 윤형빈 얼굴 좋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2005년 공채 개그맨 20기로 KBS에 입사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22일 결혼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