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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사랑과 전쟁2 천이슬'
'사랑과 전쟁2 천이슬'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사랑과 전쟁2 천이슬'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천이슬이 지난 5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서 열연을 펼쳤기 때문.
천이슬이 맡은 박예은은 지금까지 엄마의 품에서 늘 사랑만 받고 살아온 20대 초반의 풋풋하고 어여쁜 새내기 대학생 역으로 한 남자와의 연애에서 결혼까지 결혼 후 20대 신혼부부들의 고민과 갈등을 보여줬다.
이날 천이슬과 함께 철없는 20대 부부로 등장한 남편 김지후 역은 배우 천석현이 연기했다.
'사랑과 전쟁2' 천이슬의 연기를 본 네티즌은 "'사랑과 전쟁2 천이슬' 연기력 대단하다" "'사랑과 전쟁2 천이슬' 공감되는 연기력을 펼쳤다" "'사랑과 전쟁2 천이슬'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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