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엘시디 = "주가 급등 사유 없다"
◆와이솔 = 5일 권리락 적용
◆아바코 = 자사주 3000주 처분
◆유비프리시젼 = 中 업체와 3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휴온스 = 자사주 4310주 장외처분
◆토비스 = 자사주 28만6532주 장내처분
◆씨앤에스 = 기업 심사위원회 심의 속개
구채은 기자 fakt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채은기자
입력2013.04.05 08:00
◆태산엘시디 = "주가 급등 사유 없다"
◆와이솔 = 5일 권리락 적용
◆아바코 = 자사주 3000주 처분
◆유비프리시젼 = 中 업체와 3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휴온스 = 자사주 4310주 장외처분
◆토비스 = 자사주 28만6532주 장내처분
◆씨앤에스 = 기업 심사위원회 심의 속개
구채은 기자 fakt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