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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일양약품은 에너지음료 '쏠 플러스'를 기존 소비자가 1500원에서 500원 인하된 1000원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4월 한달간 편의점 씨유와 미니스톱에서 '원플러스원'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쏠 플러스는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음료로 과라나를 비롯해 고함량의 타우린 2000mg과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 홍삼농축액 등 총 20여종의 성분이 함유됐다. 과라나 특유의 맛과 향을 한층 배가시킨 점이 특징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운동이나 야외활동 등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쏠 플러스는 상쾌함과 청량감 그리고 맛을 더해주는 적합한 에너지 음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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